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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게임

메탈슬러그 1~4까지의 스토리 대략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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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996년에 나온겜임 이땐 한창 스타나하고 있었겠지 아마 이겜을 오락실이나 그런데서해본사람은 얼마 없을거야 나도 시디로 했었고

 

일단 대략의 스토리 설명은 이래

 

20XX년 군사쿠테타가 발발하였다! 주모자는 Devil 리버스 모덴원수! 반란군의 전광석화같은 진격에 세계주요도시는 순식간에 쑥대밭으로 변하였다. 한편, 패배한 정규군은 다시 군사들을 모아 레지스탕트군은 모덴군을 쳐부수기로 하였으나 그것도 발각. 비밀공장이 완전히 쑥대밭이 되어 버리고 말았다. 게다가 비밀공장에 있었던 개발중인 만능전차 <메탈슬러그>를 탈취 당하고, 결국 정규군은 마지막 결정을 내리고 말았다. 
<소수인원으로 적의 거점을 파괴, 인질구출, 탈취된 메탈슬러그 폭파 또는 탈환!> 

대충 무슨말이냐 하면 메탈하면 생각나는 땅크 있잖아 그 땅크 이름이 메탈슬러그임. 근데 모덴이라는 그 애꾸칭구가 쿠데타를 일으켜서 세계를 정복 하려고함. 겜에서 알겠지만 물량도 개쩔고 여튼 그래서 파죽지세로 전세계를 쓸고다니는데 그래서 정규군이라고하는 플레이어의 군대 즉 마르코가 속해있는 진영은 존나게 밀림. 그 정규군이 믿고있던건 슈퍼땅크 메탈슬러그였는데 그것마저 털림 그래서 그걸 되찾으러 모험을 떠나는게 메탈1의 스토리야 솔직히 별건 없음 ㅋ 사실 기억도 잘 안남 ㅋ 여기선 헤비머신건 로켓런처 샷건 플레임샷 말곤 무기가 없었던거 같다.

뭐 결국은 마르코랑 타마가 메탈슬러그 되찾고 모덴을 관광보냄.

 



사실 메탈2가 먼저나왔고 X는 더있다 나왔을거야 이때부터 제작사가 슨크로 바꼈는데 메탈1은 몰랐겠지만 나즈카 코퍼레이션? 뭐하는지도 몰겠는 회사에서 만들었음 여튼 메탈2로 바통을 옮겨받은 슨크가 수줍수줍하면서 내다가 X로 대박을치면서 이때부터 자신감을 얻은것으로 생각됨. 슨크게임 다른거 아는 게이있니

 

세기말의 예언도 기억의 저편으로 사라지고... 21세기를 맞이하게 된 세계는 급속히 변하고 있었다.

한편 21세기 초두, 세계를 전쟁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던 쿠테타의 실질적 주모자인 모덴 원수는 보란 듯이 탈출에 성공했다. 그리고 이 소식은 곧바로 온세계의 뉴스에 송신되었다. 뉴스에서는 모덴 원수의 열광적인 지지자들에 의해 거대도시 뉴욕의 지하조직에 모덴이 초대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지하조직의 협력을 얻은 모덴원수가 새로운 쿠테타를 일으킬 가능성은 크지만, 정규군 상층부의 견해로는 모덴원수의 고령화(추정 70세)를 생각해 볼 때 이미 그 조직력은 생각해 볼 것 없다는 소식도 전했다.그 뉴스를 부임처(아마존)에서 들은 PF의 마르코 롯시, 타마 로빙은 그 즉시 상층부에 장기 휴가를 신청했다. 그들은 알고 있었다... 모덴 원수의 야망은 감옥 생활에서도 사그라들지 않고 더욱더 거대하게 획책되었으리라고... 정보국 스팔로즈에 소속되어 있는 2명의 동료, 에리 카사모토와 피오 제르미의 협력을 얻어 뉴욕의 지하 조직을 파헤치기 위한 작전을 시작한다.

메탈 2부터 캐릭선택이 가능해짐 핚핚 에리쨩

여튼 메탈1에서 진압당한 모덴이 탈출하였는데 존나 노땅이니까 정부에서는 쟤네도 한물 갔음 ㅋ 이렇게 생각을함 병신들 시발 이제 메탈2인데 여튼 근데 마르코랑 타마는 그렇지 않을거라고 예상을하고 직접 진압하러감 메탈2 스테이지 5가 도시인데 거기가 뉴욕인거같더라

 

 

일단 각 미션의 발단을 보여드리껭




나도 이거 구하다가 알았는데 보니까 미션마다 이름도 다있다더라... 시발 메덕들 존나신기행

 

 

여튼 여기서 마지막 스테이지가 뭐냐면 시베리아에서 귤까는소리를 내던 모덴군을 진압하러 특공대가 출발함 그리고 초반부는 존나 모덴군하고 싸우징

 

근데 나중가면 외계인들이 등장하는데




솔직히 그냥 겜만하다보면 이새끼들이 왜나오는지 모름 ㅋ

내가 아는바로는 모덴군이 외계인하고 손잡고 지구를 먹을려고 거래를했음. 이 외계인들은 화성에서 왔는지 마스인이라고 하더라 여튼 좆같이 생긴새끼들인데 얘네가 모덴군하고 동료가되서 포자를 뾰ㅕㅇ뿅뿅뿅쏘는데 존나 좆같음 특히 저기 스샷엔 없지만 회색<갈색<흰색 순으로 좆같은 외계인인데

 

회색외계인이쏘는 포자는 존나느림 갈색외계인은 존나 빠름 흰색 외계인은 빠르면서 유도까지있음 개씨발새끼 뒤에서 통수갈길때 존나빢쳐여 

 

여튼 그래서 플레이어는 열심히 외계인을 좆뺑이치면서 전진함

그리고 결국 모덴을 만나는데...






알고보니까 외계인들이 뒤통수치려고 왔던것. 그래서 모덴은 납치되는데 이게 다음 스토리에 꽤 영향을 끼침

 그리고 이제 외계인 싸울시간 힝


얘는 이름이 다이만지임  똥그란놈인데 모덴마크가 붙어있는걸 봐선 우주선만들어줬더니 통수친거같음 ㅋ 3에서도 지긋지긋하게 볼새끼

 

뒤에 배경에선 뱅기랑 우주선이랑 죤나싸우고있당




얘는 존나 큰놈인데 이름이 라그네임임 3에서도 물론 등장함 

 

근데 사실 이새끼 존나쉬움; 걍 쪼만한 우주선내보내고 가운데 지지는거밖에 안함 물론 우주선 쌓이면 상당히 어렵다 근데 난 모덴군 탱크 응딩이에 숨어서 몸빵시켜서 잘 버텼음 ㅋ 좀만하면 노데스로도 쉽게깰수있다 



사실 얘네가 도와줄때 눈물 쪼끔 흘렸음 힝 개색기들... 저 수류탄밖에 모르는 바보 모덴군 칭구가 방패들고있다가 저 센터 레이저빔에 녹아없어질때 엉엉움

 

여튼 그래서 얘가 최종보스인데 존나쉬웡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