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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사

(2차 세계대전) 일본 본토 공격작전, 작전명 '몰락' 더보기
[명량대첩] 400여년전 한일전을 실황으로 관전한 민초들 400여년전 명량에서 이순신의 조선함대는 일본의 연합함대를 격파한다. 그것도 수많은 민초들이 관전하는 상황에서.. --------------------------------------------------------------------------------- -서울-1. 명량해전이 벌어지기 직전 서울의 대신들은 식솔들을 황해도쪽으로 미리 피난시킨다2. 선조임금 역시 후궁들과 중전을 황해도로 피난시키고 자신도 도망칠 궁리를 하다 대신들의 항의를 받는다.3. 선조임금은 대신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니들도 식구들 피난 시키면서 왜 나만 가지고 그러냐" -진도와 해남현 명량-1. 이순신은 일본의 대규모 연합함대를 명량으로 유인하기 위해 명량해협 밖에 있는 벽파진에 16일간 정박한다2. 이 기간동안 일본함대의 선.. 더보기
[6.25] 당신들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1. 룩셈부르크 벨기에-룩셈부르크 연합 대대로 참전(78명), 2명 전사↑ 1953년에 촬영된 6.25 참전 룩셈부르크 병사의 모습 2. 남아프리카공화국 남 아프리카 공화국 공군 제 2 비행대대등 총 826명이 전쟁 기간동안 참전, 20명이 전사 8명이 실종 ↑ 인명판이 바로 당시 전사 및 실종된 남아공 공군의 인명 명단으로서 남아공 프레토리아에 위치 3. 뉴질랜드 ANZUS(Australia, New Zealand, United States Security Treaty)의 일원으로 한국전 기간동안 총 1,389명이 참전, 33명이 전사 2번째 사진은 뉴질랜드 제 16 야전 연대원들의 모습 4. 벨기에 전쟁 기간동안 3171명이 벨기에-룩셈부르크 연합군으로 참전, 101명 전사 및 478명 부상. 그리고.. 더보기
월남전 당시 불패신화에 가까운 자랑스런 한국군평가 ▣ 영국 런던 타임즈에서 바라본 월남전의 한국군 ▣ If the Korean forces had taken charge of the whole of South Vietnam or the U.S forces had drawn a lesson from "Go Boi", the Vietnam war would already have been won. When one takes a ride in a car for 96 kilometers in the pitch-back dark,there is not a single sign of rifle shooting or ambush attack. None but the Korean soldiers could do so anywhere in South Vietnam -T.. 더보기